[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자유롭고 공정한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예술인들이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필요하다.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을 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법률(계약 법률, 공연 계약, 손해 배상 등), 저작권(등록, 양도, 이용 허락 보호 기간 등), 노무(예술인 고용보험, 근로계약, 취업규칙, 4대 보험 등), 세무회계(사업자등록, 인건비, 세금 신고ㆍ납부 등) 등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전문분야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제공하는 협회와 문화재단도 증가하는 추세다.지난 5월 14일
종합 | 진보연 기자 | 2021-07-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