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프리뷰] 수원서 태동한 사회참여 미술로 지역 바라봐, 수원미술관 《바람보다 먼저》展 [현장프리뷰] 수원서 태동한 사회참여 미술로 지역 바라봐, 수원미술관 《바람보다 먼저》展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최루탄 가스를 들이마시고 밤을 지새워 그림을 그리던 날들이었습니다. 수원 미술동인 ‘새벽’ 이름에는 그 시절 민중미술 모든 것이 함축돼있습니다”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과 국립현대미술관(MMCA/관장 윤범모) 협력 기획전 《바람보다 먼저》에 참여한 이주영 작가가 지난 17일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한 말이다.수원시립미술관 기획전 《바람보다 먼저》는 1979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사회참여적 미술운동을 수원 중심으로 조명하고, 나아가 민중미술의 전 지역 흐름을 탐색한다. 수원시립미술관아이파크미술관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1-08-18 00:58 SeMA, 제도권 미술 권력 넘어서는 전시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개최 SeMA, 제도권 미술 권력 넘어서는 전시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개최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 북서울관 전시실 1에서 다음달 22일까지 상호 배움의 장이 열린다. 전시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는 참여 작가와 관객이 서로의 삶의 철학과 예술성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코자 한다. 김동현 윤미애 정종필 등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 16인과 정신장애 작가 6일이 선정됐다. 미술 제도와 무관하게 ‘자기 몰입의 창작’ 활동을 펼쳐온 이들이다. 전시는 오랫동안 발달장애 작가들과 함께 작업해온 아티스트 그룹 ‘밝은방’의 김효나가 초청 기획자를, 김인경과 전시·박람회 | 안소현 기자 | 2021-07-08 15:11 한국-대만 큐레이터 협력 기획 '동백꽃 밀푀유' 한국-대만 큐레이터 협력 기획 '동백꽃 밀푀유' 한국과 대만 큐레이터 협력 기획전인 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2017년 2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다.는 지난 2015~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한국-대만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로 그 과정에 참여했던 독립 큐레이터 김현주와 조주 전시·박람회 | 임동현 기자 | 2016-12-15 16:41 아르코미술관, 기획전 개최 아르코미술관, 기획전 <즐거운 나의 집>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2014년 기획 공모에 선정된 (주)글린트와의 협력기획전 을 개최한다. 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기억의 집’,‘현재 사는 집’,‘살아보고 싶은 꿈 속의 집’이라는 세 종류의 집을 미술관 1, 전시·박람회 | 이은영 기자 | 2014-12-10 1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