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제 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발표 서울시, 《제 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발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올 한해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게 수여하는 수상자가 발표됐다. 서울시는 17일 올해 서울특별시 문화상에 예술감독 고선웅, 국악인 이희문 등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708명의 공로자에게 수여된 전통과 권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이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6까지 공모를 진행했고,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및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을 통해 총 서울시 | 이지완 기자 | 2021-09-17 13:13 장애인의 날 기념, ‘한국고전X배리어프리영화 온라인 기획전’개최 장애인의 날 기념, ‘한국고전X배리어프리영화 온라인 기획전’개최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고전X배리어프리영화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통해 다문화 가정·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극장에 모여 영화 관람이 힘든 상황을 반영해 한국고전영화 중 배리어프리영화로 제작된 2편을 한국영상자료원 네이버TV 및 유튜브 한국고전영 문화행사 | 김지현 기자 | 2020-04-16 11:28 서울역박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즐기자 서울역박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즐기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하반기 상영회가 8월부터 12월까지 열린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상영할 예정이다.지난 2015년부터 진행한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박물관을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5년째 관객 호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으로 다문화 가정ㆍ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함께 문화행사 | 김지현 기자 | 2019-08-19 17:19 장애없는 자연 속 영화제 '2017 공감영화제-영화 읽어주는 수목원' 장애없는 자연 속 영화제 '2017 공감영화제-영화 읽어주는 수목원' '2017 공감영화제-영화 읽어주는 수목원'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푸른수목원 푸른뜨락에서 열린다.2014년부터 4년째 해마다 여름에 이어지고 있는 공감영화제는 국내 유일 무장애 수목원인 푸른수목원과 문화의 장벽을 없애는 배리어프리영화와의 의미있는 만남으로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하고 있다 영화 | 임동현 기자 | 2017-08-10 16:35 여름에 만나는 이색 영화관, 한강다리로 오세요~ 여름에 만나는 이색 영화관, 한강다리로 오세요~ 매년 7~8월이 되면 한강 다리밑이 이색적인 영화관으로 변한다.숨이 턱 막히는 여름 더위를 달래고 영화까지 감상할 수 있는 가 오는 24일부터 8월 8까지 3주간 매주 금․토요일 진행된다. 올해 3회째 맞는 이번 영화제는 4개의 테마로 총 85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영화제가 시행될 곳은 망원 성산대교 서울시 | 이가온 기자 | 2015-07-23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