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 54개 지정 문체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 54개 지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문화·체육·관광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지원하고, 주민 수요의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 기업이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54개 기업을 지정하고, 이들을 사회적 가치 중심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올해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총 96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요건 충족 여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 여부,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1-12-13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