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현탁의 문화섬 나들이] 왜 건물에 미술작품을 설치할까? [황현탁의 문화섬 나들이] 왜 건물에 미술작품을 설치할까? 강남에서 남산1호 터널을 지나 퇴계로를 지나면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서울백병원, 국가인권위) 왼편 대신증권사옥 앞에는 파랗고 빨간색으로 조각된 란 문자조각작품이 세워져 있다. 미국의 팝아트작가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알루미늄 작품이다. 또 을지로를 지나 오른 쪽 롯데 시티호텔 앞에는 푸른색의 커다란 사람이 구부린 자세로 서 있는데, 유영호작가의 스테인리스 작품 이다.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맞은편 흥국생명 빌딩 앞의 ‘매 35초마다 망치질을 하는’ 미국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Jon 문화칼럼 | 황현탁 작가 | 2022-08-10 16:14 실감콘텐츠로 여는 새로운 시대의 광화문 실감콘텐츠로 여는 새로운 시대의 광화문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광화문에 실감콘텐츠 4종이 공개된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광화문을 실감콘텐츠 체험 중심지로 육성시키고자 하는 기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오는 4일 세종로 공원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광화시대(Age of Light, 光化時代, Gwanghwa Sidae)’ 8종 콘텐츠 중 시공간을 탐험하는 ‘광화전차’, 시민과 공감하는 증강현실(AR) 나무 ‘광화수’, 광화문을 여행하며 즐기는 게임 ‘광화담’, 광화문 숨은 이야기를 담은 상호 문화/생활 | 이지완 기자 | 2022-02-03 11: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