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미술관, 실감영상으로 만나는 대구 근현대 미술거장 대구미술관, 실감영상으로 만나는 대구 근현대 미술거장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대구 근현대 미술 주요 작가들의 작품이 디지털 옷을 입어 실감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만난다. 대구미술관(최은주 관장)은 미술관이 기획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알앤웨어가 수행한 ‘대구미술관 소장품 인터렉티브 공감 플랫폼 몰입(이하 몰입)’ 콘텐츠를 4월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스마트·박물관 미술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콘텐츠다.‘몰입’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교육형 전시다.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1년간 지역의 협업 기관과 전문가 의견 수렴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2-04-04 17:35 대구미술관, 500여 점 작품 기증 받아 대구미술관, 500여 점 작품 기증 받아 대구미술관은 미술작품 수집가들로부터 총 502점에 이르는 미술품을 기증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유성건설 김인한 회장은 지난해 12월 대구미술관에 작품을 대거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지난달 456점의 기증 목록 전달과 함께 일부 작품들을 미술관에 입고했다.이 목록에는 이우환 화백의 대표 연작인 '조응'(2004년 작), '바람과 함께'(1990년작 전시·박람회 | 이은영 기자 | 2015-02-05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