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2000년 한국 초연 이후 24년 동안 1,500회 공연, 154만여 명이 관람한 뮤지컬 가 오는 6월 돌아온다. 2024 뮤지컬 한국 프로덕션은 역사상 최고 성적을 낸 2021년 주, 조연 멤버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S.J.Kim과 오디션을 거쳐 새롭게 합류한 정선아 (벨마 켈리 役)와 앙상블이 함께한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배우들로 구성된 이번 뮤지컬 팀은 2007년 레플리카 프로덕션 첫 시즌부터 함
뮤지컬 | 진보연 기자 | 2024-04-01 09:16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클래식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뮤지컬 의 막이 올랐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한국 프로덕션은 작품의 살아있는 역사 최정원, 김경선, 김영주, 아이비 등과 윤공주, 민경아, 티파니 영, 박건형, 최재림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더욱 새로운 무대를 꾸민다. 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열려 하이라이트 시연과 함께 배우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벨마 켈리 역의 최정원, 윤공주, 록시 하트 역의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 빌리
뮤지컬 | 진보연 기자 | 2021-04-06 19:52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뮤지컬 한국 프로덕션은 클래식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18일 오전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공개 행사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명성 프로듀서, 타냐 나디니(Tania Nardini) 해외협력 연출, 그렉 버틀러(Greg Butler) 해외협력 안무, 배우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민경아, 티파니 영, 박건형, 최재림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이 만연하던 시대, 미국의 쿡카운티 교도
뮤지컬 | 진보연 기자 | 2021-03-1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