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누적 관람객 16만 명 기록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누적 관람객 16만 명 기록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제 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약 16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는 서울시와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의 공동 주최로,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을 포함한 6곳의 전시 장소와 14곳의 협력 공간에서 운영됐다.이번 비엔날레는 역대 최초로 열린 국제 예술감독 공모를 통해 선임된 레이첼 레이크스(Rachael Rakes)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그는 이주, 디아스포라, 자원 채굴 등 전시·박람회 | 김연신 기자 | 2023-12-11 17:21 [현장스케치]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개막, 우리가 그리는 지도 [현장스케치]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개막, 우리가 그리는 지도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팬데믹을 겪고, 엔데믹을 맞이하며 유례없는 기후 위기를 맞닥뜨리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왔고, 영원불멸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가치들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우리가 주류라고 믿어왔던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그 질문을 ‘지도’라는 소재를 통해 던져본다. 우리가 여태껏 믿어왔던 지도만 지도가 아니라,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라고 말하는 것이다.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오는 11월 1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3-09-21 17:43 [현장스케치] SeMA, 최은주 관장 취임 간담회 개최 “청년기에 접어들 미술관 방향 선봬” [현장스케치] SeMA, 최은주 관장 취임 간담회 개최 “청년기에 접어들 미술관 방향 선봬”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35주년을 맞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최은주 신임관장 취임 후 미술관을 운영, 점검하며 설계, 추진한 사업 내용들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지난 23일 언론간담회를 개최하고, 2023년 상반기 주요 사업의 운영 성과와 2024년 미술관 운영 방향과 전시계획을 발표했다.2023년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로 언급된 것은 서울시립미술관 ‘해외 소장품 걸작전’의 일환으로 뉴욕 휘트니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과 공동 기획해 선보인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3-08-28 17:04 제 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지리적이지 않은 ‘지도 그리기’ 제 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지리적이지 않은 ‘지도 그리기’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예술감독 레이첼 레이크스)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올해 9월 20일 기자간담회와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참여자, 전시장소와 협력공간을 선정을 완료하고, 6월부터 순차 발간을 준비 중인 출판물을 소개한다.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처음으로 예술감독 공모를 통해, 레이첼 레이크스 예술감독을 선임했다. 레이첼 감독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네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3-05-24 15:53 ‘서울로미디어캔버스’기획展, 이이남스튜디오 참여 ‘서울로미디어캔버스’기획展, 이이남스튜디오 참여 ‘서울로미디어캔버스’의 2020년 제1회 기획전시 대외협력展과 갤러리연계展ㆍ시민영상展을 동시에 개최된다. 이에 ‘이이남스튜디오’와 ‘히든엠갤러리’등이 참여한다.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지난 2017년 5월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중림지점 건물에 (서울로7017 고가상부 및 만리동 광장) 설치된 가로 29m, 세로 7.7m의 대형 미디어스크린이다.공공미술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디어아트와 영상ㆍ콘텐츠 등 전자적 빛으로 이뤄진 예술작품을 공공미술의 영역으로 확대해 시민 문화향유와 공감을 돕는다. 이는 서울시 공공미술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20-03-20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