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스케치] 《2022 노원달빛산책》 개막, ‘은하수를 건너서’…코로나 이후 희망을 말하다 [현장스케치] 《2022 노원달빛산책》 개막, ‘은하수를 건너서’…코로나 이후 희망을 말하다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코로나 팬데믹 확산과 함께 시작했지만, 개방된 공간에서 걸어 다니면서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새롭게 개척한 《노원달빛산책》이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된 《2022 노원달빛산책》은 ‘은하수를 건너서’라는 주제로 축제를 선보인다.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현시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건너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희망을 담는다.《2022 노원달빛산책》은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개최되며 노원구 당현천 2Km 구간인 상계역(수학문화관 서울시 자치구 | 이지완 기자 | 2022-10-18 15:19 《2022 노원달빛산책》 개막 준비, “17일간 ‘은하수 건너는’ 축제 장 마련” 《2022 노원달빛산책》 개막 준비, “17일간 ‘은하수 건너는’ 축제 장 마련”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노원구만의 특색 있는 공공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노원달빛산책》이 올해도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2 노원달빛산책》은 오는 10월 14일 개막해 30일까지 당현천(약 2km 구간)에서 총 17일 간 개최된다.《노원달빛산책》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노원구만의 문화예술 콘텐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당현천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공공예술 작품을 즐겨보는 새로운 야외행사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지난 2 지역축제 | 이지완 기자 | 2022-09-30 16:31 수원시립미술관, 참여예술 프로젝트 《자연속으로》 2부 진행 수원시립미술관, 참여예술 프로젝트 《자연속으로》 2부 진행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참여예술 프로젝트《자연속으로(INTO THE NATURE)》2부가 개최된다.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자연속으로(INTO THE NATURE)》프로젝트에서는 어린이와 예술가 참여자의 지속적인 행동이 작품의 일부가 된다. 미디어 작가 송주형이 참여한 1부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 중이다. 2부는 ‘자연 속 이야기’와 ‘자연의 움직임’을 찾아보는 관람객 참여 프로젝트로 설치미술가 김이박, 섬유예술가 박수이, 바이오아티스트 안효주가 함께한다.이번 전시·박람회 | 안소현 기자 | 2021-09-07 13:12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자연속으로(INTO THE NATURE)》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자연속으로(INTO THE NATURE)》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어린이와 예술가가 함께 자연과 환경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보다나은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담아내는 프로젝트가 열린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선보이는 참여 예술 프로젝트 《자연속으로(INTO THE NATURE)》다.참여예술 프로젝트 《자연속으로》는 어린이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행동이 작품 일부가 된다. 프로젝트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수원미술전시과에서 열려 미디어작가 송주형이 참여하고, 2부는 오는 9월 7일부터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1-07-21 14:32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기획전,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기획전,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미술품수장센터, 이하 청주관)에서 기획전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ARTificial Garden, The Border Between Us)’를 연다. 금혜원, 김라연, 김이박 등 총 13명의 작가가 신작 3점을 포함한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인간 중심 사고방식으로 자연을 바라보던 기존 관점에 질문을 던지고 공존을 모색하고자 한다. ‘미술원’이라는 전시 제목은 미술관이 동물원 전시·박람회 | 안소현 기자 | 2021-07-13 13:17 가까운 미래, 밀레니얼 세대의 눈으로 본 세상 가까운 미래, 밀레니얼 세대의 눈으로 본 세상 두산갤러리 뉴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그룹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이박, 노순택, 박건웅, 박그림, 안데스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인 큐레이터가 자신과 가족, 주변, 타인으로부터 분리되는 한국 사회의 세대층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관찰한 과정을 쌓아올린 결과물이다 전시·박람회 | 하채연 인턴기자 | 2019-01-25 1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