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개최…“전국 지역문화 우수사례 시상”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개최…“전국 지역문화 우수사례 시상”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지역문화재단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시상식이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회장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지역문화재단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한 총 12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여한다.전지연은 지역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사업·정책을 발굴하고자 전국 116개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모집하였으며, 올해는 매개성, 지역성, 독창성, 가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2-10-19 12:06 문체부-전지연,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개최 문체부-전지연,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개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지역문화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응축된 박람회가 개최된다. 전국 지역문화재단 종사자, 지역문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이하 전지연)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주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올해 첫 개최를 앞두고 있는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전국의 133개 지역문화재단(광역 문화/생활 | 이지완 기자 | 2022-10-11 14:31 [Culture Interview] 박상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전지연 회장, 35년간의 문화 행정 경험을 증명하는 자리” [Culture Interview] 박상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전지연 회장, 35년간의 문화 행정 경험을 증명하는 자리” [서울문화투데이 이은영 발행인‧이지완 기자‧김재성 사진기자] 36년 이라는 시간은 한 인간이 장성해, 적어도 자신의 일을 찾고, 자신의 가정이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간이다. 이 긴 시간동안을 문화행정가로 살아온 이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면서, 올해 제 7대 ㈔전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상언 대표다.㈔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는 2012년 4월 출범한 전국 115개 ‘기초단위’ 문화재단의 총연합회다. 광역단위 문화재단 연합회로는 17개 문화재단이 함께하고 있는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 문화인 | 이은영 발행인‧이지완 기자‧김재성 사진 기자 | 2022-08-10 15:29 박상언 청주문화재단 대표, 첫 비수도권 전지연 회장 맡게 돼 박상언 청주문화재단 대표, 첫 비수도권 전지연 회장 맡게 돼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전국 115개 문화재단이 함께 하고 있는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10년의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 수도권 지역의 대표가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 7대 회장으로 뽑힌 (재)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다. 전지연 회장으로의 임기는 등기일로부터 2년이다.전지연은 지난 3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전지연 정기총회를 열고 박상언 대표를 전지연의 일곱 번째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대표이사는 36년 간 중앙과 광역, 기초단위 문화재단 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시간 동안 한국문화예술위 문화 | 이지완 기자 | 2022-06-21 10:25 청주시한국공예관, 일상 속 공예로 ‘평범’ 찾아 청주시한국공예관, 일상 속 공예로 ‘평범’ 찾아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코로나19로 잃어버렸던 일상을 다시금 회복하고 있는 요즘 ‘공예’로 ‘일상의 평범’을 되돌아보는 전시가 기획됐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기획한 2022년 상반기 기획전 《평범의 세계-이로운 공예》다. 5월 10일에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과 온라인에서 동시 개막해 오는 7월 17일까지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일본 미술평론가 야나기 무네요시 「공예의 길」의 ‘가장 높은 수준의 공예 시대는 위대한 것이 보통이 되는 시기’라는 문장에서 시작됐다. 공예관은, 하나의 예술품을 삶 안으로 평범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5-12 09:31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숫자로 세상 이치 살피는 저서 펴내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숫자로 세상 이치 살피는 저서 펴내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숫자를 중심에 두고 푸는 『숫자로 풀어보는 문화 이야기-숫자로 가득한 세상에 던지는 질문들』이 발간됐다.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59) 사무총장이 쓴 책이다.숫자는 우리 사는 세상의 현상과 이치를 쪼개어 설명하든지 논리나 상징으로써 보여준다. 특히 한국인은 운수(運數), 신수(身數), 재수(財數), 분수(分數) 따위에서 보듯, 수(數)는 흥미롭게 쓰인다.사람마다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은 다르다. 그 방법을 저자는 숫자의 인문·사회에서 찾는다.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44, 9988, 42.195, 책 | 김지현 기자 | 2019-11-11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