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시리뷰] 《레드룸: 러브 이즈 인 디 에어》展,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 [전시리뷰] 《레드룸: 러브 이즈 인 디 에어》展,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우리 삶 속에 당연한 듯 자리 잡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희귀하기도 한 ‘사랑, 연애, 섹스’를 MZ세대 시선을 갖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나보는 전시가 열렸다.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오는 11월 6일까지 개최되는 《RED ROOM: LOVE IS IN THE AIR》다. 지난해 《요시고 사진전》, 《우연히 웨스 앤더스》 전시를 기획해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을 끌었던 전시기획사 ㈜미디어앤아트가 주최하고 제작했다.《레드룸: 러브 이즈 인 디 에어》는 그라운드 시소 서촌의 3개 층을 이용해 세 가지 섹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7-05 18:26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展 예술과 트렌드 접목, 인기몰이 中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展 예술과 트렌드 접목, 인기몰이 中 감수성과 시대적 흐름을 조화롭게 녹여낸 전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전시로, 전시장 주변에 늘어진 인파가 전시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그야말로 친숙한 친구 ANNE의 의미있는 반란이다.《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은 소설 ‘빨강머리 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예술 융ㆍ복합 전시이다. 종이 책과 애니메이션ㆍ드라마 등으로 만났던 앤이 살아 움직이고, 앤을 알지 못하는 세대라도 그의 친구가 되고 싶게 한다. 전시장에는 추억 속 친숙한 모습의 앤과 현대적 해석이 더해진 색다른 모습의 ANNE이 공존한다.이번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09-17 18:59 홍보대사 장근석이 도슨트로 나선, 홍보대사 장근석이 도슨트로 나선,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지난 8일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 의 공식 기자회견이 지난 11일(월) 오후 2시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 2층 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기자회견에는 전시 제작사인 ㈜미디어앤아트의 지성욱 대표, 문화역서울 284의 책임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정철 원장, 연출 전시·박람회 | 이가온 기자 | 2016-01-13 11:00 ‘해바라기’,‘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초대형 도심 속 캔버스로 반 고흐를 만나다! ‘해바라기’,‘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초대형 도심 속 캔버스로 반 고흐를 만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을 캔버스화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 오는 8일부터 문화역서울 284에서 오픈한다. 이에 앞서 오픈 전날인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스퀘어 외벽을 캔버스로 변신, 반 고흐 명작들을 이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박람회 | 강지원 인턴 기자 | 2016-01-06 10:46 최첨단 테크놀로지 최첨단 테크놀로지 <반 고흐 미디어아트: Very Yellow, Very Bright>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대구 EXCO에서가 8월 16일까지 또 한번 선을 펼쳐진다.지난해 국내 최초 세기의 화가 반 고흐를 주제로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였던 은 서울 관객 20만명을 돌파해 전시계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전시·박람회 | 김지은 기자 | 2015-05-04 14: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