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재근의 얼씨구 한국음악과 문화] 적선(積善), 위대한 그 분들의 아름다운 기부 [주재근의 얼씨구 한국음악과 문화] 적선(積善), 위대한 그 분들의 아름다운 기부 우리 사회가 따뜻한 온기가 있음을 보여주는 훈훈한 소식 들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간혹 들려오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부 소식이다.여자 배구 김연경 선수가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중국 배구 리그를 위해 떠나기 전 국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에 3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한다. 학폭으로 인해 그리스 배구계로 떠난 쌍둥이 자매의 일련의 행적과 비교해 보면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고 하겠다.『빌게이츠는 왜 아프리카에 갔을까 - 거짓 관용의 기술』은 세계 최고 부자이자 최대의 기부천사로 칭송받아 온 빌 게이츠 마이크 주재근의 얼씨구 한국음악과 문화 | 주재근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 2021-10-27 09:48 [인터뷰 - 탁계석 예술비평가 회장]제가 문화부장관이라면 개혁 드라이브 걸수 있죠! [인터뷰 - 탁계석 예술비평가 회장]제가 문화부장관이라면 개혁 드라이브 걸수 있죠!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은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 한 후 서울시합창단 창단 멤버로 무대를 접했다. 그 때 겪었던 관시스템 극장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법인화를 주도했다.이후 개혁적인 프로젝트들을 ‘비평그룹 21세기 문화광장’을 통해 일궈냈다. 90년대 화려하게(?) 방송 등에 '문화'의제 관련한 발제와 토론자로 나서며 활동을 했다.‘KBS 열린음악회 이대로 좋은가’. ‘국공립 예술단체평가제 도입’,’ 문예진흥원 개혁안 등 굵직 굵직한 주제의 담론을 만들어 토론회에서 반대편 발제자와 맞섰다. 그러나 그런 활동들이 보수성향의 기관 문화인 | 이은영 편집국장 | 2015-11-30 02:03 서울시 도서관 종합계획, 아직은 첩첩산중 서울시 도서관 종합계획, 아직은 첩첩산중 서울시는 오는 10월 서울 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 개관에 앞서 ‘서울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 종합계획’을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고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서울’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를 문화/생활 | 서문원 기자 | 2012-07-17 19:29 [Special Interview_김현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메마른 문화예술,젖과 꿀 흐르는 옥토로 바꾼다!! [Special Interview_김현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메마른 문화예술,젖과 꿀 흐르는 옥토로 바꾼다!! 김현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그는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는다. 책읽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문화관광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김 위원장은 기자에게“빌게이츠는 자신이 지닌 지식의 95%를 동네 도서관에서 알았다고 한다. 그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저소득층 문화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도서관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못 박는다. 도서관이 그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문화적 접근기회를 안기고 있다는 것이 그가 지닌 지론이기 때문이다. “자치구 중심으로 도서관이 이슈인물 | 이은영 편집국장 | 2011-03-11 09:21 미래, 모든 산업의 중심은 '로봇' 미래, 모든 산업의 중심은 '로봇' "당신도 빌게이츠가 될 수 있스니다. 로봇을 보고 끊임없이 상상하고 꿈꾸세요~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바로 로봇박물관 이윤제 관장의 말이다.이윤제 관장의 ‘로봇박물관’은 그 의미가 특별했다. “빌게이츠가 로봇을 본 충격이 자신을 성공시킨 가장 큰 사건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어릴 때의 경험과 피플&인터뷰 | 이소영 기자 | 2009-04-01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