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땅속 그물 이야기》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땅속 그물 이야기》 개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예술과 기술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을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 일환으로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땅속 그물 이야기》를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0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미술관 전관과 온라인 가상전시 플랫폼에 걸쳐 펼쳐지고,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게스트 큐레이터 등 총 21명(팀)이 참여한다.《땅속 그물 이야기》는 웹3.0의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체계를 버섯, 곰팡이와 같은 근균 시스템에 비유하는 지점부터 시작한다. 작가의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8-17 10:00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개막, 미래를 논의하는 공동의 장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개막, 미래를 논의하는 공동의 장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기자]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개막에 앞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1일 아르코 미술관에서 국제건축전 한국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혜원 감독과 주요 참여작가가 참석해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기획과 미래학교에 대해 소개했다.신혜원 감독은 “‘미래학교’라는 주제로 2020년 비엔날레에 참여한다는 보도가 나간 게 벌써 2년이 되가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긴 시간동안 함께해준 작가, 건축가, 조경가에게 감사한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주최 측 역시 해외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05-21 18:26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개막, “인류 직면한 과제 향한 건축적 탐구”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개막, “인류 직면한 과제 향한 건축적 탐구” 세계 3대 비엔날레 중심축으로 꼽히는 미술·건축 행사인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이 오는 5월 22일 베니스 현지에서 개막한다.이번 제17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은 하심 사르키스(Hashim Sarkis)가 총 감독을 맡았다. 한국관 감독은 첫 여성감독인 신혜원이 지목됐다.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은 1980년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행사로 알려져 있다.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How Will We Live Together?)’다.국 해외축제 | 이민훈 기자 | 2021-04-16 23:59 개관 40주년,1974-2014 아르코미술관 특별전 개관 40주년,1974-2014 아르코미술관 특별전 홍보 현수막, 흑백사진, 1975 한국현대미술 신세대흐름전 전시전경, 컬러사진, 1995 전소정, , 싱글채널비디오, 2014 개관40주년을 맞은 아르코미술관이 40년 역사를 한눈에 소개하는 특별한 기념전이 열린다. 미술 | 이은영 기자 | 2014-10-22 13:15 정림건축재단, 토요일 ‘건축학교’ 운영 정림건축문화재단은 5월 한 달간 ‘건축과 사람’을 주제로 토요일 오전 11시에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필룩스에서 ‘건축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의 생활과 불가분의 관계인 건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젊은 건축가들이 알기 쉽게 풀어가며 건축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생활 | 고무정 기자 | 2014-04-24 20:04 처음처음1끝끝